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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10
버크만진단 디브리핑을 한다고 주변에 말했을 때 은근히 많이 들었던 말. "난 그거 안해도 결과가 어떨지 너무 잘 알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들이 쌓이자 그들의 공통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세계는 참 작았다는 것.> 버크만 코칭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3~40대였기에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다만 확실한 건, 이들은 더 나은 삶을 꿈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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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연 | ‘엄마를 위한’ 자기이해 코치
ahil.y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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