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07:36
원문 출처 -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28419
그러니깐 "증거없이 일관된 진술" 피해자의 "일기장" 하나만으로 1심에서 징역때린건데 솔직히 이게 말이나 되는가 라고 생각이 든다.
ㅅㅂ 증거가 없잖아?
2017년에 일어난일을 왜 "오징어게임"이 뜨자마자,
오영수 배우분이 유명해 지자 마자 갑자기 왜 갑자기 성범죄 신고를 한걸까?
2017년 그 신고하면 안되나?
사람 한명 병신 만든 곰탕집 사건이 2017년에 일어난 것이다.
그것도 "일관된 진술" 하나만으로 사람한명 성범죄자 만든것이다.
CCTV 전문 분석에 의하면 1.33초만에 성추행을 해서 징역6개월이 나온건데..
언제부터 대한민국은 증거없이 진술만으로 법정에서 징역을 때리는걸까?
무혐의가 뜬다고해도 말년에 이미 성범죄자라는 프레임을 한번 씌어진 배우분의 피해는 도대체 어디서 복구 할수있는것인가?
판사야말로 Ai로 대체되어야 할 직업군 1위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