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13:36
전에는 점수가 몇점이든 선취점내면 당연히 지킬거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그래왔던거 같은데.. 요즘은 초반에 10점을 내도 겨우이기고.. 역전을 해도 잠시 기쁨만 주고...다시 빼앗기고 야구는 오스틴만 하는거 같고.. 우승을 한번 겪어보니 내가 거만해 진건가.. 반성합니다 나의 오만함. 야구가 나를 겸손하게 만드네. 골프도 그렇던데... 아 야구보는게 두려워졌어 즐거워야되는데 유일한 내 비타민 같은 야구인데 비타민은 커녕 병을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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