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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4:52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보다가 펑펑 울었다. 내가 들은 말이랑 어쩜 그리 똑같냐.. 지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지도를 할 수 없게 만드는 현실... 답답하다.. 행복하고 즐거워야 그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는데 계속 위축되고 쫄아들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에너지가 없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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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배혜림 | 중등국어교사 | 읽고쓰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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