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16:34
이별후 첫 밤 치고박고 울고 불고하는 그런이별이아닌 깔끔하고 심플한 이별을 했다 이별후 집에돌아온 후 온 카톡에 눈물은 날뻔했했지만 그래도 무덤덤함으로 보냈다 이게맞는거야 잘한거야 스스로 단단해지려고 세뇌중이지만 그래도 잠이오지않는건 어쩔수없나보다 누워서 스친님들이 써주신 댓글에 대댓글까지 두번 세번 보면서 다시한번 나는 후회없는 선택을 한거라며 머릿속에 콕콕 박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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