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래 장려금이 입금되는 날이었자나 근데 지급이 안된다고 사유가 적혀있대? 그래서 국세청에 전화를 했지 자세한건 세무서에 전화해보래서 전화통화를 해보니 내가 세들어 살고있는집을 내 명의의 자가로 알고있더라고..따져물었지 그랬더니 세들어산다는 계약서를 보내달래 그래서 보내고 다시 국세청을 들어가보니 심사중이라고 트더라? 다시 전화했지 국세청직원 말이 이의신청을 넣었으니 3개월후에 지급될겁니다 라고하는거야..알았다고 하고 이게 맞는건지 싶어서 세무서에 다시 전화를 했어 세무서 담당조사관이 아니다 내일이면 받으실수 있다 조치를 다 취해놨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기다렸더니 방금 들어왔네? 자녀장려금..스친들아 뭔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확인해봐 나 10원한푼도 못받을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