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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02:35
영국생활단상 영국집은 방충망이 없어. 그래서 문을 열어 놓으면 어찌알고 기가막히게 파리가 집으로 날아들어오는데 얘네들이 진짜 울룩불룩 근육질처럼 생기고 크기도 대체적으로 커. 너무 커서 손으로 잡으면 느낌이 느껴질 정도여서 잡아야 하는 순간이 오면 손에 잡히는 두꺼운 종이로 잡는데 진짜 99%확률로 잡혀. 내가 잘 잡는건 전혀 아니고 얘네들이 생존에 위기감을 느껴본 적이 없는지 새처럼 우아하게 날아다녀. 영국애들은 파리 안 잡고 날려보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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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날의 기록🤎
daily_dais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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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小時內
𝚖𝚒𝚗𝚜𝚘𝚘 ♡︎
_minsoolee_
아 나도 요즘 파리랑 엄청 싸우는중인데. 주말아침에 우아하게 브런치 먹으려고만 하면 한마리 들어와서 내쫓느라 커피다식음
18 小時內
Bogeumyeo
bogeumyeo
13층인데도 음식만 하면 날아오더라..ㅎㅎ.. 근데 음식만 치우면, 대부분 낮에들어와서 밤에 집안에 불끄면 알아서 밖 불빛 따라서 퇴근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