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02:53
안녕~ 통통이 친구들~! 인사 남기러 왔어! 덕질도 내가 무탈해야 행복하게 해 나갈 수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되네 요새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말야 잠시 고요한 시간을 보내려고. 얼굴 본 적 없는 친구들로부터 위로받고 또 위로하고 한 달 남짓의 시간동안 너무 많은 추억이 쌓인 것 같다. 좋은 동행자가 되어준 통통이 친구들 고마웠어! 언젠가 내 안에 좋은 에너지가 차게되면 또 나누러 올게 그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웃음서! 나도 멀리서 우석이 & 통통이들 응원할게! 어덕행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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