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예약이 늘 폭주라는
가히 캐비어 쿠킹클래스 초청받아서 다녀왔어
블로거를 부르셨는데 글쎄 포스팅의무 없이
오늘은 그냥 즐겨달라고 하셨어
고급진 캐비어로 즐기는 코스요리에 선물도 주시고 너무 기분좋았어서 다녀오고 포스팅이
절로 써졌거든
처음 초청 받을때 부터 포스팅 의무 없이
와달라고 하는데 의아했는데 초청 받고 사진 찍고
있는데도 오늘은 포스팅을 부탁드리려고 모신자리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이러면
더 써드리고 싶고 그런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