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패브릭으로 인형을 만드는 핸드메이드 브랜드 코튼펀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야! 현재는 펠트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 나는 어릴 때부터 인형을 아주 좋아했고, 인형에게 위로를 많이 받으며 자라서 꼭 인형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고, 또 내가 만든 인형을 통해 사람들도 위로와 응원을 받았으면 했어. 그래서 작지만 강한 솜주먹이 있는 코튼펀치를 시작하게 됐지! 🧸🎀 핸드메이드 창업은 처음이라 서툰 면도 많고, 고민되는 지점도 많은데 스레드에 나랑 비슷한 입장인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놀러왔어. 같이 스팔하고 소통하자! 스팔해 주면 바로 달려갈게🧚🏻‍♂️ 1000명프로젝트 천명프로젝트 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