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너사도 그 사람의 스펙과 배경만 믿고 진행하다가 나중에 낌새를 차렸지만 배는 떠나고.. 여자저차 수입을 완료했어 말이 130파렛트지 그걸 사은품으로 만들려면 낱개로 된걸 50% 2셋트 4셋트로 만들었어.우리라도 보험회사에 제안해볼려고 그래봤자 몇십박스 차암 힘들더라고.그사이에 창고 이사를 두번 다녔는데 이 애물단지를 보면 화만 나고 창고를 다른물건 때문에 창고 사이즈가 안나오니까 창고밖에 야적을 해야만 했어.대형사이즈의 갑바?라고 해야하나? 그걸 다 둘러서 창고밖에 쌓아뒀지 이게 유리병이지만 뚜껑은 알루니늄코팅이서 물이 닿으면 녹이쓰네? 아놔 그럼 상품가치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거지 사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