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22:39
아 배고프다고 밥 달라했는데 피는물보다진한 혈육께서는 안먹는다고 밥 알아서 먹그래 거기까진 좋아 근데 밥 통에 밥이 없잖아? 뚜껑 열자마자 방에서 새어나오는 웃음소리 주길까 띠바놈새끼😤😤😤 그래서 난 맥모닝을 시켰다 인천에서의 아침 오늘 빡센 일정 잘 버텨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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