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30 22:39
아 배고프다고 밥 달라했는데 피는물보다진한 혈육께서는 안먹는다고 밥 알아서 먹그래 거기까진 좋아 근데 밥 통에 밥이 없잖아? 뚜껑 열자마자 방에서 새어나오는 웃음소리 주길까 띠바놈새끼😤😤😤 그래서 난 맥모닝을 시켰다 인천에서의 아침 오늘 빡센 일정 잘 버텨보쟈😏
讚
回覆
轉發
作者
송아름(천지암백호산신선녀)
a_reum7777
粉絲
串文
8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