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 Orange girl 배우 오연서, 전혜빈의 리즈시절은 이때가 아닌가 싶음ㅋㅋ 당시 하이틴감성에 상큼한 이미지로 데뷔했으나 당시 월드컵 시기라 시대를 잘못만난게 아쉬운 부분. 만약 지금 나왔으면 중박은 쳤을거라 생각함 하지만, 길거리 여러곳에서 틀었던거로 기억해 ㅋㅋㅋ mp3에넣고 자주 들었고 ㅋㅋ 가사가 당시 유행어가 가득했고 '퀸카'가 지금으로 치면 '인싸'하고 대응하는듯 ㅋㅋㅋ 아 그리고 전혜빈은 이후로 '이사돈' 컨셉으로 예능을 씹어먹고 다녔음.ㅋㅋㅋ https://youtu.be/KsD5WXXW6hQ?si=9v-UjIU0DOQM8H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