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14:56
[2024 유럽 여행 후기 - 1] 짐이 있었다. 나를 위한 엽서와 도록이 한 그룹, 남을 위한 화장품 및 유럽꿀이 한 그룹이었다. 이 중 나를 위한 그룹은 나와 함께 귀국했고, 남을 위한 그룹은 베를린에 머물렀다. 가방을 받은 모습은 다음과 같다. 뚜껑이 열린 꿀 1개와 유럽 베리로 만든 잼 1개가 깨져 향긋한 냄새가 났다. 에고... 끈적해라. 다 씼었다. 그리고 보송하게 그들을 보듬었다. 일주일 텀을 두고 짐을 받았는데 다행이다. 여러 개 중에 2개니까 불량율 따지면 성공!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후기 - 2 에서 풀어보겠다. 사진은 <비포 &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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