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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9:54
나는 사랑하면서도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글을 쓰는 순간에도 ’글을 쓰고 싶다‘ 생각하고, 분명 살아 있으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버린다. 그러니 나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알 수 없지만, 사랑하고 쓴다는 것은 지금 내게 ’가장 좋은 것‘이다. -최진영,<구의 증명>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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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장화선
janghwase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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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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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군가를 좋아했을때 앞의 문장과 비슷하게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다" 고 느껴 본 적이 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하고 있어도 계속 하고 싶을 뿐이다. 라는말을 작가는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