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20:34
뉴저지
실은 어제 아침에 원래 정식 오픈날이라길래 그 말많은 팔팍 새 빵집을 갔는데. 그래. 아침이라. 그 명장이라는 분이 계셔서 물었더니. 내가 찾는 종류는 다 11시 넘어야 나온다고. 그리고 보니 아침손님 다 60이상. 달달한 팥빵. 달달한 갈릭버터빵 그런거 10가지도 안되고. 그거랑 커피마시며 수다떠시는 분위기. 신라명과 큰사이즈처럼.
그리고 오늘 일 일찍끝나니 3시쯤 가서 보니.
소금빵 크게 만들어 $4
우유식빵 $7
바겥 $3 (이거만 사옴)
크롸상은 음음 명장의 솜씨가 맞을까. 그냥 트조꺼 사서 구워먹는게 ㅠㅠ 아침하고 비교 뭐 더 많이 있지도 않고. 그냥 다 팔린거겠지. 사워도우 굽는다더니 하나도 그런
하드류는 없고.
바게트만 사서 맛난 버터끼워 먹으려고. 끝. 내가 그래도 빵을 유툽보고 배운게 얼마나 다행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