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07:39
글을 쓰는 과정은 즐거울때도 있지만 오늘같이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집에서 까페로 뇌가 좀 깨어나기를 바라며 환경을 옮기고 있는 지금은 글쓰기가 죽을 맛이다. 마음에서 "쓰기 싫다 쓰기 싫다"를 외치고 있는데, 마음을 살살 달래려 평상시 마시지 않는 달디단 까페 모카를 원샷을 때려 부었건만 좀처럼 달래 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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