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재미있는 계획을 많이 짜고 있어
나는 원래 엄마표 영어로 엄마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나는 원래 엄마 표 영어로 엄마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확정에서 제주 콘텐츠를 외국으로 알리는 것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뭔가 40년 이상 살아온다의 인생이 하나로 모여서 폭발하는 느낌인데
이 기분 너무 좋네?
나의 이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어
제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세계화에 관심이 있다면
같이 하자!
영어는 수단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