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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02:31
새벽..해가 밝아올때 겨우 침대에 누워 쉴새없이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는데.. 아침에 밥먹으라고 깨우는 엄마는 뭔 잠을 그렇게 자냐고 타박하데.. 애써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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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보경
thanatos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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