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17:57
“나이 어때서”
난 60대 미국간호사, 19살에 미국와서 쭉~~살다보니, 한국보다 미국이 더 편함, 아직도 내 license active, 미국은 나이를 안따짐, 그래서 아무에게나 이름을 불러서 편함, 내이름은 Grace , 이름을 부르니까 가끔은 나이을 잊음, 젊은사람들과 어울려 일하니까 재미있음, 가끔 한국 글쓰니들보면 60대를 매우 불편하게봄,
20-30대 사람들, 부모는 다 50-60대 아닌가? 60대가 열심히 일해서 자기들 편하게 사는데 왜 60대를 불편한 시선으로보지, ( 얘들아 시간은 날아간다, 너희들도 곳 이나이가 올것이다)
난 아직도 Facebook 왕성하게 활동중,
두아들 30대, 나에게 열심히 컴퓨터가르켜줌,
난 친구들도 다 외국 친구들, 외국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난 외국친구가 편함,
한국사람들은 절대 자기보다 똑똑하거나 잘사는것 용납하지못함, ( 내경험)
지금은 세계 여행을 즐김,
Life is short enjoy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