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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0:16
10년 전 양천구 신월동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친 적이 있다. 어쩌다 오늘 그 곳을 다시 가봤는데, 10년이란 세월이 지난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모든 게 그대로였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이제 옛말이다. 서울은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의외로 젊고 역동적인 도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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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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