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 3가지✍️] #1 1. 취업에 필요한 문서 작성 2. 2-3일에 한번 쓰레드 글 발행하기 3. 하루 15분 글쓰기 1. 취업에 필요한 문서 작성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를 최근 경력 업데이트와 기존에 작성되어있던 것을 편집하고 있다. 항상 작업할때마다 느끼는 건 생각보다 회사에서 많은 일들을 했었구나하는 것과 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6개월전에 했었던일들이 명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다시한번 느낀다. 2. 2-3일에 한번 쓰레드 글 발행하기 평소 나를 브랜드화시키는데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인스타를 시작해보려고 했으나 꾸준하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것은 쓰레드다. 글을 쓰는게 생각보다 재밌다. 쓰레드는 좀 더 꾸준히 해볼 생각이고 아무래도 로직이 내가 관심을 가지는 콘텐츠를 위주로 보여주니 내가 많이 배울 수 있는 인연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