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11:59
말할 곳도 없고 속은 쓰리니 좀 더 털어놓기를 해보자면.. 계약 종료를 한달 먼저 나에게 통보하면서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난 애초에 이 원작이 재미도 없었고 드라마로 왜 만드는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4부까지 대본 줘도 원작 계약한 사람한테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할거야 난 몰라” 그렇게 작품과 작가를 동시에 버리셨다 ㅎ 계약기간 동안 회의 같이 두번 했나? 우선 4부까지 최선을 다해 쓰고 나서 다음 스텝을 해보자란 생각으로 믿고 견뎠는데.. 띵~ 한대 맞는 기분.. 그럼 왜 다른 사람이랑 하던 이 작품을 본인이 하겠다고 중간에 갖고(뺏어)오신 건데요!?? 그냥 하게 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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