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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1:53
오늘 횡단보도 길건너려 기다리는데 왠 할아버지가 헐레벌떡 달려와서 옆에있던 여자아이랑 엄마한테 아이 핸드폰 두고가셨다고 건네 주시드라.. 내심 극구 감사한 마음 표현과 훈훈한 장면을 기대했는데, 엄마는 애한테 뭐라뭐라 닥달만 할뿐..할아버지한테 감사 표현 한마디 없이 길을 건너더라 하나의 장면만 보고 세상을 평가하는 나는 이미 물정모르는 꼰대가 되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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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종일
falling_inlove_with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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