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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4:08
가까이에 마음열 친구가 아무도 없다는게 제법 슬픈일이다😢 계속 기도하면서 감정을 맡겨드리는 중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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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을기
dw_s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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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철이의 일상
chul_day
너무 공감이된다.. 쉽게 말못할 고민들을 말하자니 쉽지않고.. 친한친구에게 말해도 말하는 내가 이상해지는것같고.. 그렇게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가면서 그릇이 만들어지는것같아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아버지는 가장 좋은걸 주실분이니까 믿고 화이팅해요 !
一小時內
Est Her
jesus_of_victory
분명 보내주신다??? ^-^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지만 또한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친구를 보내주셔 :) 그리고 가장 제일 친한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어서 이미 연결되었어 스친아♡
7 小時內
Jin Seok CHoi
artaeon
힘내 난 개인적으로 마음열어서 위로 주시는 분은 주님 밖에 없더라구 사람은 마음을 열면 언젠가 화살이 들어와 꽂히더라고 확실히 사람에게서 마음의 위로를 찾을수는 없는거 같아
一天內
judy1_261
상대한테 내 감정이 짐이 될까봐, 내 얘기가 공공연하게 알려질까봐 어려울 때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