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14:32
다음글 기다려준 스친이들 고마워! 이어서 쓸게😊
아빠가 준 용기 덕분에 알아보기 시작했어. 정책과 혹시 이민을 하려면 어떤 분야가 괜찮을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정말 하나하나 차근차근씩 알아보고 준비 하다보니까 확신이 어느새 스더라. 아 이건 가야한다 싶었어. 내가 30대에 못할 이유가 뭔가 싶었고,더 늦게 후회하기 싫더라. 그래서 일단 비자 먼저 신청 했어 비자가 제일 중요하니까. 내가 당시 32살이라 지원이 가능 했는데, 랜덤이라 빨리 안뽑히는거야..ㅎㅎ 그 사이에 어디라도 가서 캐나다에서 이민도 하면서 돈을 벌 기술이라도 배워야겠다 싶어서 알아봤고 3개월 학원 다니고서 수료증 받았어! 그곳은 한국에 1군데 밖에 없는곳이라 캐나다에서도 많이 오더라 어떤 기술이였냐면 다음편에 이어서 쓸게!! 😊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