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원 원장으로써 주변에 음악하는 사람밖에 없어. 우리끼리 하는 얘기엔 태권도 돈 쉽게 번다~ 얘기들이 나오는데.. 쓰레드에서 본 태권도 관장님들 역시 우리 음악학원이 고민하고 속상한 일들을 똑같이 겪고 계시는구나.. 역시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남들이 하는건 다 쉬워보이지~ 어쨌든 예체능 선생님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