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02:07
1주일의 고난주간이 끝났내요~ 서로 소통을 할 수 있어야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고 그래도 이 험한 패션업계를 더 겪어본 사람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대한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이쁘기도 하고 기특해서 뭐든 도움이 될 수 없을까? 했던 오지랍이 낳은 결과를 보며 한번 더 나를 재정비 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잘마무리 했으니 그간 올린 글로 피로감을 느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맘이 더크네요~ 뽀너스로 살빠졌다는 기쁜소식이 있지만 다시 돌아갈듯 합니다 ~^^ 즐거운 얘기만 할께요~~
回覆
轉發

作者

Sujin An
designfuture22
profile
粉絲
1,750
串文
159+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