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02:07
1주일의 고난주간이 끝났내요~
서로 소통을 할 수 있어야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고
그래도 이 험한 패션업계를
더 겪어본 사람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대한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이쁘기도 하고 기특해서
뭐든 도움이 될 수 없을까? 했던
오지랍이 낳은 결과를 보며
한번 더 나를 재정비 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잘마무리 했으니
그간 올린 글로 피로감을 느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맘이 더크네요~
뽀너스로 살빠졌다는 기쁜소식이 있지만
다시 돌아갈듯 합니다 ~^^
즐거운 얘기만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