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02:53
'쿤티의 아들아, 나는 물 속에 있는 맛이고, 해와 달 속의 빛이며, 모든 <베다> 주문들 속의 '옴(Om)' 이다. 나는 허공 속의 소리이고, 사람들 속의 능력이다. 나는 흙 속의 향기이고, 불 속의 밝음이다. 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생명력이고 수행자의 고행이다.' <바가바드 기타 7장> ​
回覆
轉發

作者

mahavatar
k_jhkim
profile
粉絲
166
串文
80+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