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의 한계알아가기 대학 막 들어가선 내가 얼마나 마셔야 취하는 지를 알고싶어 하다보니, 막걸리 6잔 정도 소주는 1병정도 마셔도 안취하더라. 이제는 하이킹을 다니며 과연 하루에 몇 킬로를 걸어도 괜챦을까 싶어 도전하게된다 최근에 걸은건 23킬로, 고도 700정도 온타리오엔 제대로된 산이 없으니 이것도 꽤 긴 하이킹 한국에선 한라산 22킬로 고도 1000 정도 이미 높은곳에서 시작하니, 옐로우스톤 Natioal park 의 MT Washnurn은 고도 3천미터였는데, 어디서 시작을 했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산 없는 곳에서도 열심히 걸어본다 내 한계를 알기위해서 가을엔 한국 설악산가려구 준비차원에서 짐에서 "천국의 계단" 을 걸어아할까 싶다 한국산이 더 무서우니 한계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