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工具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08-31 22:56
태어난지 두 달 된 조카의 잠꼬대를 듣고 잠에서 깼어. 새벽3시 45분. 새벽수유 시간이 10분정도 남았는데 이미 배가 고파진 아기가 꿈속에서 우유를 먹고 있었는지 연신 쫍쫍쫍쫍 하면서 입으로 젖병을 빠는 시늉을 하면서 자더라. 세상에 그렇게 마음에 사랑이 차오르는 소리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
讚
回覆
轉發
作者
粉絲
283
串文
20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