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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00:53
내 학창시절은 잿빛이었던것같다. 맞고, 맞고, 새벽첫차와 막차를 타고 다니며 집에 다녀오겠습니다였고... 밝은성격도 아니어서 친구들이 많지도 않았고, 그냥 구석에서 판타지나 만화를 보고 게임하는게 유일하게 숨쉴수있던것같다. 문득 일본 애니메이션 보다가 부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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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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