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01:26
안녕.. 오늘 눈뜨자마자 쎄함을 느꼈지… 휴무인데 오전에 예약건 받은게있어서 빨리 샵에 가야하는데😱 나 저기서 잔거니?ㅋㅋㅋㅋ 너무 피곤해서 저러고있는지도 모르고 잤어(자면 누가 엎어가도 모름) 내 머리카락이랑 잠옷에도 덕지덕지 솜이 붙어있구.. 냉장고 수리하면서 물 흐를 수 있다고해서 배변패드를 깔아놨는데 그건 자기배변패드가 아닌걸 알고 사고쳤더라고ㅠㅠ 진짜 코에 붙은 솜보고 어이가 없구 귀엽구.. 웃음만 나온다 범인 = 저에요☁️☁️☁️ 이김에 이불청소기 돌리구 완전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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