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01:34
나 오늘 간만에 고딩베프들이랑 브런치먹으러간다! 예전엔 주말외출 한다고하면 극도로 싫은티를 내는남편때문에 나와도 즐거움이 반토막나는 경우도 많고 밥도다차리고 새벽부터 다치우고나와도 눈칫밥먹는기분이라 스트레스 장난아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왜이렇게 빌빌거리며 나와야하지? 이런생각에 당당하게 외출함 (외출해봤자 두달에한번정도 반나절임) 엄마들은 다들 자유부인의날을 꼭 가져야한다고봄! 그래야 애도 살림도 다잘할수잇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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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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