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11:53
좋아하는 것을 위해 싫어하는 것도 하게 만드는 것이 노력이라 한다.
내가 하고 싶은거 만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그림에 열정 있는 작가들은 진짜 피드에 새로운 그림이나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이야기 뿐이다.
과거에 내가 라는 이야기가 없다..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이야기, 작품이야기 뿐이다.
좋아하는 것만 한다고 뭔가를 이룰 수 있다는 건 그사람은 운을 무지하게 좋은거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