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03:50
미국생활 맨케이브
토, 일은 글쓰기 대신 시간 좀 더 내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듣고 연주하는 날로. 것도 가게 여는 날이면 힘들어서 못하니 즐길수 있을 때 즐겨야지.
요 며칠 넷플릭스에서 신인가수 조정석을 봤는데 보면서 잠잠히 죽었던 음악의 열정이 화악은 아니고 사알짝 ㅎㅎ나이가 먹긴 했는지.
오늘은 집 정리하다가 드디어 내 공간을 거의 완성하고 월요일까지 쉬는 날이니 날새도록 음악이나 듣고 연주나 하다가 잘거야
내 공간을 허락하신 와이프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