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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06:51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본래는 깨끗하지만, 차츰 물들어 친해지면서 본인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법구경-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은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주변에 있나요? 그리고 오늘 나는 나 자체로 향이 나는 사람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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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k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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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92
jiniss92
스팔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