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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09:10
개인전을 준비할 땐 완전히 작가와 사랑에 빠진다. 봤던 텍스트를 또 보고, 작품을 다시보고, 작가를 만나러 가고, 온종일 서치하며 준비하다보면 어느새 전시 오프닝이다. 열심히 준비한 전시가 오픈하고 약간의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작가와 그렇게 사랑에 빠져 새로운 전시를 준비한다. 금사빠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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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덴 Eden Sul
woah.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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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제이그린
sunnysideveranda
일 얘기로 징징거림. 들어보려고. 스팔. ㅎ
9 天內
gorgeous zero our
gorgeous_0_nine
모든 갤러리스트가 그러진 않을 텐데 멋지다. 작가와 사랑에 빠진다는 거 정말 낭만적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