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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09:42
최근 미생으로 살다보니 한동안 정신없이 두달이 흘러갔다. 멋보다는 행복을 더 찾았고 생각보다 밤에 즐기는 것보단 낮에 즐거움을 더 느끼고 내가 좋아하던걸 내려놓고 무리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사람들과 부대끼며 많은 걸 배우고 있는 요즘이다. 자기 삶에 목표도 중요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밀린 작업물들도 얼른 올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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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Ja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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