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10:23
내가 그때를 해석하며 깨달은 거야.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얼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날 외면하고 방치했지만 난 사랑했어. 엄마는 아이에게 그런 존재야.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으며 자라길 바라. 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들도 어릴 적 자신을 마음으로 안아 주길. 댓글로 너의 이야기도 들려줄래?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