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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21:49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눈을 감았다. 밤새 잠을 자는둥 마는둥. 그래도 할 일은 해야지. 특히나 내 아이들을 위한 일 일수록. 드디어 개학이다. 도시락도 오늘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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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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