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15:08
스레드 며칠 구경해보니 수다떠는곳인가?
육아, 일, 육아
나는 만나는 사람도 대화할수 있는 사람도 한정되어있어 ㅎㅎ 그래서 점점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고있는데 여기 이렇게 써보면 좀 다양한 사람과 대화할수 있는건가? 너무 신난다
자기소개는 우선 나는 애셋맘
6살 아들, 3살 딸, 8갤 아들 이렇게 세 보물이 있지.
그리고 남편 마누라
그리고 6년간 동대문 도매일 거의 쉬다싶이하다다
이번 가을 시즌부터 복귀했어
6년동안 아기 수유하고 밥먹이는 일이 주된 나의 업무였지~~~ 이제 아이들 키울라고 보니 다시 돈을 벌어야겠어서 복귀했는데 시장이 예전같지 않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예전처럼 차근차근 묵묵히 걍 열심히하면 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