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22:02
주말에 있었던 모임
평생 놀아도 될 정도의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했다.
수영장도 갖춘집
어쩜 그렇게 노시는지.. 부러움
금전적 여유에서 오는 무궁무진한 사업아이템..
또 크게 해야 크게 번다는 주의.
딱 그 아이템으로 코로나때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결론은,
내가 그걸 귀찮아하고 그냥 혼자서 인건비없이 일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으로 접었다.
(그때 여러명이서 한 다른건 성공은 했지만, 여러명이서 한거라 결국 법적으로 묶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그걸 뛰어넘을수 았는 것도 능력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