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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17:41
궁금한게 있어! 배우를 직업으로 지망하지 않는데 연기를 배우고 싶다면 무얼 기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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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배우ㅣKD4 권동원
kd4.fa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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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分鐘內
영현
alys_yh
내가 그런 마음을 가져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자기표현’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연기하듯 만들고 싶어서?가 아닐까? 그리고 외향적인 친구들 중엔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 경험을 위해서 연기수업 가는 친구도 봤어! 난 결국 이 두 가지 모두 ‘자기표현 욕구’ 에서 기반한다고 봐. 사실 딱 이런 케이스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一小時內
Vivian Kim
vivikai
실질적인 예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배우를 직업으로 지망하지 않았는데 일본에서 단편 영화 오디션에 붙어서 어쩌다가 연기를 하게 된 케이스. <처음이자 마지막 연기일 듯> 연기를 하면서 감독으로서 배우들의 감정표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연기하면서 배우게 되었어.
6 小時內
안나영 (na Young Ahn/Anna Ahn)
anna_ahn_atelier
수년전 작은 기억엔.. 몰입 -> 또 다른. 혹은 내자신 조차 몰랐던 나 혹은 감정 끄집어 내기. -> 환기 ..가 넘 좋았던 것 같아 ^^
7 小時內
이지윤
jennie8156
진짜 나 찾기.
9 小時內
park_baewoo
얕은 생각일 수 있는데...찍먹 아닐까요? 직업으로 삼자니 나이가 좀 있거나 혹은 비전이 안보이지만 '호옥시' 잘 될 가능성이 있거나 적성에 맞진않을까? 싶은 경우도 있진 않을까...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