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마음먹은 이후로 뵐 수가 없었어 안나오시더라구
그래서 더 어딘가에 제보해서 알아보고 싶었던거같아
내가 궁금한 이야기 Y 팬이었거든 😁 실제로 홈페이지에 글 쓰러갔다가 아이디 비번찾기 해야해서...... 다음에.. 하고 잊어버린것 같아 😅 아직도 나에게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아있는 채소할머니 ㅎㅎ 스치니들도 너무너무 궁금했던 경험 있을까 ㅎㅎ 제보하고싶었다거나 찐으로 제보했던 썰 !
참고로 저 장소는 대구 상인네거리 kfc 앞이야! 채소할머니 본 적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