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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06:20
집의 순간들. 첫 자취가 3년 전쯤이였는데 그때는 정말 열심히 꾸미고 그게 너무 재밌었어. 근데 이사하고 나니 ‘쓸데없는 짐’을 늘리기 싫어져서 요즘은 있는 것들, 그리고 당근 같은 걸로 필요한 것만 구매하게 되더라. 가장 큰 꿈은 적당한 외곽 혹은 시골로 가 팜 투 테이블처럼 직접 기른 꽃과 식물로 작업하며 사는 것. 요즘에는 그 생각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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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移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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