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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22:55
Good bye ~ 무르갑! 일하러 가는 아들들에게 간식을 내어주는 어머니. 농사지을 곳도 없는 해발 3,400m 이 척박한 곳에서 하루하루를 사는 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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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purna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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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im
paulkim64
저도 여기서 하루 묵은듯..ㅎ 언덕위에 있었던 게스트하우스..^^ What a small world! 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