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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23:25
같은 날에 찍은 부천냥이와 서울냥이야. 길친구들을 만날 때에는 눈인사를 건네는 편인데 친구들은 딱히 관심이 없어 보여. 다행이야. 급하게 피하지도, 가까이 오지도 않는 게 그 친구들에게 안전한 일이니까. 가끔 쓰다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그에게 급하게 다가가면 도망갈 것 같아. 그래서 멀리서 지켜보고, 가끔 모습을 비춰줌에 감사하며, 꾸준히 그의 삶을 응원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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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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