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00:34
아침에 준주성범 필사하는데 차가운 바람이 불어 잠깐 멈추게 한다. 덥다덥다 했는데 계절은 또 지나고 또다른 계절은 오고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잊어야 하는 사람도 계절이 지나가듯 그렇게 잊어진다.
回覆
轉發

作者

Anna
junghye.anna
粉絲
串文
95+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