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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01:08
워킹맘 스친들! 아침에 출근준비로 바쁘고 빨리 나가야되는데 아기가 옷 안갈아입고 기저귀 안입고 양치 안한다고 떼쓸때 화나는 마음 어떻게 가라앉혀? 가라앉히는 노하우가 있어?? 나좀 전수해주라ㅜㅜ 죄책감으로 너무 마음이 힘들어ㅜㅜ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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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아미아노 음악학원 | 안산 월피동 음악학원
amiano_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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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分鐘內
빛나라상점
shinyworld7777
아이가 몇살이야?? 우린 6살,3살인데 몇번 말하고 안들으면 내 할일해 그리고 시간되면 그냥 챙겨서 데리고 나가 😭급한건 엄마맘이고 애들은 그런거 모르더라
一小時內
권정현
kyowon_jh
화낼필요없고 그냥 그상태로 데리고 나가. 그전에 몇번 경고해야지 ㅎ 준비 안되면 이대로 나갈거야 이러고 ㅎ 얼집 가방에 옷이랑 넣어가지고 그냥 나가면,, 애가 이제 현관에서 후다닥 준비 하더라구 ㅋㅋㅋㅋ 바쁜데 우리아기가 가기 싫구나~ 그런 마음이구나~ 이럴 여유가 어딨어;
3 小時內
정경화
jeonggyeonghwa395
애들 좋아하는 동요 같은거 같이 들으면서 흥얼거리면서 준비하면 어때? 나도 영상 틀어주는거 조심스러운데 어느집보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틀어주더라고. 애들이 빨리 준비 안하고 하니까... 우리애들은. 아침에 꼭 밥먹는 애들이라. 준비 시간 엄청 걸리는데. 난 그냥 밥 먹는 중간에 애들 옷 갈아입히고 가방싸서 옮겨놓고. 양치는 거의 못하고 보냄.
11 小時內
이채민
kim__c__barber_shop
조금더 일찍일어나서 느긋하게 준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
一天內
hyojin___
아 25갤이면 걍 다 강제로 하면 돼 ㅋ 자 양치하자 하고 걍 입 벌려서 닦이고 옷입자 하고 걍 입히고 붙잡고 기저귀 갈고 ㅋㅋㅋ 화낼 필요도 없고 그냥 붙잡고 하고 어린이집 보내면 돼